관광

오사카의 현관, 난바!

오사카 여행 중 자연스레 발걸음을 옮기게 되는 곳이 난바(難波)가 아닐까? 특히, 간사이 공항을 통해서 오사카에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교통의 편리성과 놀 거리, 먹거리 삼박자를 두루 갖춘 난바를 그냥 지나칠 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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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화려함 속 자그마한 쉼표, 호젠지요코초

오사카 여행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도톤보리. 그 번화가 한가운데, 이질적인 운치를 자아내는 골목이 있습니다. 평범한 오사카 사람들의 지친 일상을 달래주는 선술집과 각종 음식점들이 늘어선 골목, 번화가 속 작은 쉼터, 호젠지요코초(法善寺横町)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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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열정과 땀이 빚어낸 마을, 아메리카무라

청년들의 노력과 그들의 ‘땀 방울’이란 양분을 듬뿍 머금고 성장한 마을, 이곳은 아메리카 무라(アメリカ村: 아메리카 마을)입니다. 거리 곳곳의 시선을 끄는 감각적인 그라피티(graffiti)로 하여금 이곳이 예술을 사랑하는 곳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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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

상점이 가득한 오사카의 쇼핑가 ‘신사이바시’! 쇼핑을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지갑을 챙겨 신사이바시로 향해보자. 신사이바시는 아케이드 식의 쇼핑가와 지하 쇼핑가가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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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텐카쿠

신세카이(新世界)에 위치한 츠텐카쿠(通天閣)는 하늘(天)로 통하는(通) 높은 건물(閣)이라는 뜻으로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입니다. 탑 정상의 네온 사인으로 내일의 날씨를 알려주고 있으며 커다란 시계를 통해 시간도 알 수 있습니다. 흰 조명은 맑음, 빨간 조명은 흐림, 파란 조명은 비를 나타내고 있으니 흰 조명이 켜져 있다면 다음 날 여행은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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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카이/쟌쟌요코쵸

일본스러움을 느끼고 싶다면 오사카의 옛 번화가인 신세카이 거리가 오스스메(추천)! 텐노지 공원의 서쪽에 위치한 서민적인 번화가로 츠텐가쿠를 중심으로 상점가, 먹거리가 즐비해 있다. 그 외에 텐노지 동물원,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스파월드, 신사 등 또 다른 관광 명소도 함께 즐겨보자.

관광

에비스바시

에비스바시(戎橋)는 난바와 신사이바시 사이에 위치한 다리로, 오사카의 랜드마크 ‘달리는 글리코상’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일본의 유명 식품 메이커 회사의 광고 간판으로 몇 대를 거쳐 현재는 6대째 글리코상이 설치되어 있다.

관광 음식

살아있는 근대사의 기록, 기타하마

식지 않는 ‘복고(Retro) 열풍’으로 이와 관련된 음식, 카페, 게임, 옷 등 ‘레트로’한 것들이 각광받는 가운데, 나도 ‘한 레트로’ 한 사람이라면 이곳 기타하마(北浜)에 주목해보자.

관광

우메다 스카이빌딩

“자연과의 공존”을 테마로 형성된 이곳은 신우메다 시티. 나무숲과 하천이 있는 주변 일대는 먹거리, 볼거리 가득한 오사카 시내를 관광하면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건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있는 “우메다 스카이빌딩”이다.

관광

오사카의 상징, 오사카성

만약 당신이 오사카에 있다면, 일본 3대성의 하나인 ’오사카성(大阪城)’으로 꼭 발걸음을 옮겨 보길 바란다. 여타 성들과 마찬가지로, 주변 역에서 주탑(主塔)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기 때문에 출발 전 운동화 끈을 단단히 조여보자.

관광 음식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아까운 도톤보리에 가다

도톤보리는 에도시대부터 오사카의 동서를 잇기 위해 만든 인공운하로, 지금은 오사카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강을 사이에 두고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아침부터 밤까지 쇼핑, 식도락, 관광명소를 즐기고 싶은 자유여행을 선호한다면 오사카의 도톤보리는 더할 나위 없이 최상의 여행지가 아닐까 싶다.